안녕하세요.
말의 무게 프로젝트의 첫 작품
‘참을 수 없는 말의 가벼움’
오프라인 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말의 무게 프로젝트는
‘만약 말에도 무게가 있고
그 무게를 소리로 들을 수 있다면
우리가 서로에게 반응하는 방식이 달라질까?’
하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이 전시는 위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
소통 과정 중 하나 입니다.
여러분의 기억 속에 있는 말로
프로젝트에 리얼리티를 더해 주세요.
우나의 내면에는 ‘낙동강 오리알’이라는 말이
울려 퍼지고 있었습니다.
그렇다면 당신의 기억